요즘 제가 먹고 있는 제품 소개를 하면서 공개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단백질 보충제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들은 이미 예전에 리뷰했던 것들입니다.
1.단백질 보충제.
유청(WPC+WPI) 단백질.
인공성장 호르몬 free.
인공첨가물 free.
[제품 링크] Designer Protein, Designer Whey, with Acti-Blend, Natural 100% Whey-Based Protein
2.황산화 성분,유기농 코코아 분말.
[제품 리뷰] Madre Labs / CocoCardio-유기농 코코아＆비트 분말＆히비스커스(Hibiscus Flower)
초콜릿 보충제에 첨가해서 먹으면 어울리는 맛입니다.
초콜릿 맛이 더 진해집니다.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항산화 보충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링크] Madre Labs, 코코카디오, 유기농 인증 코코아 파우더, 채식주의자용
3.에너지 보충,피로 해소,맛있는 보충제를 위한 유기농 꿀.
유기농 인증.
NON-GMO.
공정무역 제품.
코셔 인증.
각자 입맛에 맞게 적당한 양을 보충제에 첨가하면 됩니다.
단맛이 싫다면 안 넣어도 무방합니다.
[제품 링크] Wholesome Sweeteners, Inc., 유기농 꿀
4.영양소의 소화·흡수 촉진,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한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두 가지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제품을 구입해서 1:1 비율로 섞어 먹습니다.
[제품 링크] Now Foods, 100% 인증 유기농 실리엄 허스크 파우더
[제품 링크] Jarrow Formulas, 젠틀 화이버, 가용성 및 불용성 섬유질
권장량 : 1회 섭취시,베스킨라빈스 스푼으로 각각 한 스푼씩.
저는 하루 2회 섭취합니다.
주의 사항 :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기간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통,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미량의 미네랄을 흡착·배출 시키기 때문에
식간,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현재 섭취하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는 원래 저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집에 살고 있는 여성 회원분께 드시라고 바친 제품인데
입맛에 안맞는다고 하여 제가 대신 처리중입니다.
이 제품은 몇달 전에 샀는데 아직 포장도 못뜯고 대기중입니다.
[제품 링크] Paradise Herbs, 완두콩 단백질, 무향
6.마지막으로 추천하고픈 제품,딱 맞는 용량의 쉐이커.
시중에는 28oz의 쉐이커가 많습니다.
사용하다보니 통이 불필요하게 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20oz 용량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제품 링크] Sundesa, Classic Blender Bottle, with Loop, Blue
위의 제품들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제품으로는 유산균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유산균의 좋은 먹이가 됩니다.
여성용 유산균.
[제품 링크] Garden of Life, Dr. Formulated 프로바이오틱스, 매일 1회 여성용
남녀 공용 유산균.
[제품 링크] Jarrow Formulas, 자로우-도피러스 EPS, 120 식물성 캡슐
여성용 유산균이라고 해서 꼭 여성만 먹어야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단순히 여성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일 뿐이고
남자가 섭취해도 됩니다.
